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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택 후보는 논평을 통해 '박혜자 후보가 이틀 연속 TV토론에서 당원 200명을 볼모로 잡고 있다느니, 협박하고 있다느니 하는 발언은 유력후보를 헐뜯기 위한 전형적인 구시대적 비방' 이라고 밝혔다.
광주 서구갑 조영택 무소속 후보가 29일 본격적인 유세전을 펼쳤다. 조 후보는 이날 아침 화정동사거리에서의 첫 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버들마을 2단지 사거리앞, 퇴근시 운천저수지 4거리에서 각각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예비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깨끗한 선거운동 의미를 담은 이색 선거운동을 시작해 화제다.
이춘문 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김보현 시의회 의원, 오광교 광주서구의회 의장이 민주당을 탈당, 조영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서갑의 조영택 무소속 후보가 1천여명의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광주서구갑 민주통합당 기호2번 박혜자후보가 29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공원앞 사거리에서 ‘구태.불복정치 청산, 총선승리기원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정용화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오후 5시 치평동성당 4거리에서 출정식 겸 필승 다짐대회를 갖는다.
조영택 후보는 논평을 통해 박혜자 후보가 27일 무소속 출마자에 대해 범법자라고 운운한 것은 도둑이 매를 든 뻔뻔스런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조영택 후보는 논평을 통해 박혜자 후보가 26일 무소속 출마자들에 대해 '정치적 배신자'라고 운운한 것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이라며 공천과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광주서구갑 민주통합당 기호2번 박혜자후보는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이 공천을 문제 삼는데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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