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국제
- 사람들
- 지방자치
- 사설/칼럼
- 6.4 지방선거
- 6.2 지방선거
- 구박사의 인생클리닉
- 19대 국회의원선거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는 2일 여성 유권자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여성의 존중받는 삶은 좋은 일자리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전 광주시장 후보가 2일부터 선거 마지막 날인 4일까지 강운태 후보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청 앞 천막에서 단식에 들어간다.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는 1일 “무소속 강운태 후보는 왜 밝히지 못하는가”라며 “1980년 5.18 당시 광주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했으며 무엇이 두려워서 회피하는가”라고 80년 5월의 행적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는 역사의 고비에서 항상 미래를 선택했다”며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의 승리를 응원하는 장문의 글을 남겨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사무소는 1일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달 29~31일을 기점으로 확실한 우위를 보이며 역전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이병완 광주시장 무소속 후보는 1일 “강운태-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후보의 광주MBC 맞장토론회는 그 어디에서도 광주의 미래를 엿볼 수 없는 막장토론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섭 전 광주시장 후보는 지지자 수백여 명은 이용섭 전 후보와 함께 1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새정치민주연합의 낙하산공천으로 인해 무너져가는 광주의 자존심을 지켜달라”며 시민들에게 100배로 호소했다.
이병완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일 “학부모와 선생님, 교육단체, 경찰청, 교육청, 광주시가 함께하는 ‘광주교육발전협의회’를 상설화해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완 광주광역시장 후보(무소속, 기호 7번)는 31일 “투명하게 정책이 선택되고, 결과에 대해선 리더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일 오후 광주 북구 중흥2동 경로당에서 윤장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노인들에게 큰절을 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