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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광주교육감후보는 1일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에서 공식적으로 윤봉근 후보를 광주시교육감으로 당선되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31일 “광주에서 재배, 생산되는 쌀을 비롯 모든 식자재를 학교 급식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진짜 친환경 무상급식에 걸맞게 식자재의 ‘친환경성’을 철저히 검증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31일 “수완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후보는 “어떤 선거보다 교육적이어야 할 광주시교육감 선거가 구태 정치판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서울시장 선거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농약 쌀 논란’이 광주에서도 재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대, 호남대, 광주대, 남부대, 동신대, 순천대, 조선이공대, 송원대, 서영대 등 10개 대학교 교수 436명은 30일 “6월 4일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 양형일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9일 “6월 4일 진행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헌정 사상 최초로 30일과 31일 이틀간 사전투표제가 실시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지향의 광주교육을 위해 광주시민과 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윤봉근 광주교육감후보가 29일 ‘윤봉근의 용·꿈’ 광주교육 5대 핵심 프로젝트를 내놨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9일 “Wee클래스 상담교사들에 대한 무기계약직화 추진, 돌봄교사, 방과후 강사들의 고용안정 보장 등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겠다”며 “이와 함께 광주지역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지역택시노동조합은 28일 양형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교육감으로 양형일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학교문화혁신을 위해 광주시교육청이 중점 추진했던 혁신학교의 학부모들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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