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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 “다” 선거구(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구의원에 출마한 (주)가나다 대표 최정학(전, 신흥동 주민자치위원장) 예비후보는 금번 지방선거에 광주지역 최초 무소속으로 나섰다.
광주 북구의회 의원 출마를 선언한 정해관 예비후보(북구가선거구)는 24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북구의회 의원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창준 서구의원 예비후보는 14일 “서구지역에 소재한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장애인주간보호센터)과 소외계층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으로 광주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이병완 광주시 서구의회의원은 11일 “지방자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여전한 중앙정부의 70년대식 일방행정 관행과 단체장들의 자치인식, 철학 부족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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