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국제
- 사람들
- 지방자치
- 사설/칼럼
- 6.4 지방선거
- 6.2 지방선거
- 구박사의 인생클리닉
- 19대 국회의원선거
윤민호 통합진보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오늘로 부재자 투표 신청이 마감되는 것과 관련, “국민의 참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 재보궐 선거부터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윤민호 후보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임에도 투표일에 투표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며 “특히 장시간 노동을 해야 하는 노동자 등 서민들은 투표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투표를 통해 민주주의를 온전히 실현하는데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민호 후보는 “전자투표제, 이동투표제, 사전투표제를 도입하고 선거일을 유급휴무일로 지정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그 어떤 장벽과 제약이 없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선거가 진정한 유권자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민호 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 인터넷투표와 휴대폰투표를 적용하고 점차 모든 주민투표와 공직선거로 확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3월 27일 중앙뉴스라인
윤 창 병 기자 baronews@naver.com
Copyrights ⓒ 중앙뉴스라인 & baro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