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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종 부의장, ‘KTX전차량 송정역 진입’ 환영

KTX정차역의 송정역 단일화 주장... 광주역 재진입은 선거 앞둔 포퓰리즘의 전형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송경종 시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 광산)은 25일 오전 11시 송정역 앞에서 ‘KTX전차량 송정역 진입’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경종 부의장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KTX정차역의 송정역 단일화’를 주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 ‘KTX송정역 단일화 추진위원회(위원장 송경종)’를 결성해 활동해왔다.

 

송 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0일 광주시가 KTX정차역으로 이미 광주송정역으로 단일화를 확정한 상황에서 광주역으로 재진입 하겠다고 하는 것은 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의 전형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KTX 정차역 이원화는 고속열차인 본래의 기능을 고려할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북구의 교통소통과 도시발전, 송정역과 광주전역을 연결하게 되는 도시철도2호선 개통과 광주송정역의 복합 환승센터 건립, 그리고 광주교통의 백년대계 측면에서 볼 때도 타당하지 않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시적으로 KTX 차량 일부가 광주역으로 진입한다고 할지라도, 모든 KTX가 송정역을 진입하게 되는 만큼, 송정역 단일화 시대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고 밝혔다.

 

송경종 부의장은 “광주시는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일부 KTX가 한시적으로 광주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침소봉대해 시민여론을 분열시키지 말고, 광주역 부지를 활용해 북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대안을 찾는데 행정력을 집중키 바란다.”고 주장했다.

 

한편, KTX송정역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KTX호남선의 중심역은 송정역임을 천명 한다”며 “광주시는 광주역 재개발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광주시와 광산구는 KTX시대에 대비해 황룡강권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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