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광산구 갑 선거구에 통합진보당 장원섭 후보가 23일 오전 12시 광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심을 잡기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통합진보당 소속 광주지역 출마자 8명은 망월동 신묘역과 구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장원섭 예비후보는 구태정치로 일관하며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민주당의 야권연대 태도를 비판하며 광주에서 정치혁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12년 3월 24일 중앙뉴스라인
윤 창 병 기자 bar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