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희 통합진보당 동구 국회의원 후보가 4.11 총선을 3일 앞두고 8일 자정부터 무박 총력 마라톤 유세를 펼친다.
김관희 통합진보당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거리 유세를 통해 “8일 자정부터 10일 자정까지 혼신을 다한 무박 총력 마라톤 유세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관희 후보는 “이번 4.11총선은 이명박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권 교체를 위해 반드시 야권이 승리해야 한다.”“광주 동구에 유일한 야권후보는 통합진보당 김관희뿐이다. 4월 11일 꼭 통합진보당 김관희를 선택해 달라.” 호소했다.
또한 민심을 외면한 관권, 금권, 줄세우기 정치는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밝혔다.김관희 후보는 무박 총력 마라톤 유세를 통해 동구에 새벽과 늦은밤을 일구는 시민분들을 만나 동구에 청사진을 함께 그릴 예정이다.
2012년 4월 8일 중앙뉴스라인
윤 창 병 기자 bar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