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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해상주권 수호의지를 고취하고 나라사랑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완도해경 노화파출소에서는 관내 항일 운동의 성지인 소안도 인근 해상 대형 태극기 부표 주변 수중정화 활동을 펼쳐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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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해상주권 수호의지를 고취하고 나라사랑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완도해경 노화파출소에서는 관내 항일 운동의 성지인 소안도 인근 해상 대형 태극기 부표 주변 수중정화 활동을 펼쳐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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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해상주권 수호의지를 고취하고 나라사랑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완도해경 노화파출소에서는 관내 항일 운동의 성지인 소안도 인근 해상 대형 태극기 부표 주변 수중정화 활동을 펼쳐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해상주권 수호의지를 고취하고 나라사랑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용부두 대형태극기 펼침 행사를 시작으로 신지 항일운동기념탑 참배, 소안도 태극기 부표 인근해상 수중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유행시기를 감안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최소인원만 참석·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