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찰서 장진영 서장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중마지구대를 시작으로 8개 지·파출소, 3개 치안센터, CCTV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치안현장 곳곳을 살핀 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지역경찰관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광양경찰서는 “장진영 서장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중마지구대를 시작으로 8개 지·파출소, 3개 치안센터, CCTV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치안현장 곳곳을 살핀 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지역경찰관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 “주민 친화적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강조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112신고 출동 외에도 주민들을 더 찾아다니며 주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광양경찰이 되도록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