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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은 지난 4일(토)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3~7세 유아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 ‘아빠, 엄마 예술 놀이터’ 가 2회에 걸쳐 진행했다. |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지난 4일(토)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3~7세 유아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 ‘아빠, 엄마 예술 놀이터’ 가 2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3~7세 유아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예술교육의 가치와 역할을 알아보고, 폭넓은 예술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예술놀이를 소개하는 체험형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이번 워크숍은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또한,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