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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업종사자, 해양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600개를 제작·배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해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은 제작 마스크 디자인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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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업종사자, 해양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600개를 제작·배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해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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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업종사자, 해양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600개를 제작·배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해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업종사자, 해양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600개를 제작·배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해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해양경찰의 대표 캐릭터인 ‘해우리’를 활용한 ‘더(The) 안전해(海) 마스크’를 자체 제작, 선원 등 해양종사자와 해양관광객에게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의 필수품목 중의 하나인 마스크 배부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보다 나은 해양안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