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남구는 생활체육시설과 학교 냉난방시설이 전국 최하위라고 지적하며, 12여년 동안 정당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실함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발로 뛰는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디지털콘테츠 클러스터 사업 기간 내 조성, 푸른길 주월동~송암동 구간 환경정비, 음악이 있는 마을조성 사업 추진 등을 예산 확보와 어른들은 공경 받고, 부모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살맛나는 남구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남구 지킴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