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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해군 교육사령관 정승균 중장을 비롯한 진해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ㆍ주임원사ㆍ군무원 대표들이 진해 풍호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분향하고 있다. |
[중앙뉴스라인 = 송상교 기자] 3일, 해군 교육사령관 정승균 중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진해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ㆍ주임원사ㆍ군무원 대표들이 진해 풍호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해 풍호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교육사령관 정승균 중장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겠다”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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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해군 교육사령관 정승균 중장이 진해 풍호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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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해군 교육사령관 정승균 중장을 비롯한 진해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ㆍ주임원사ㆍ군무원 대표들이 진해 풍호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묵념하고 있다. |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