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해군작전사령부 (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8월 23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22년 후반기 한미연합연습(UFS : 을지 자유의 방패)에 참가하고 있는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훈련에 대해 토의를 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8월 23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22년 후반기 한미연합연습(UFS : 을지 자유의 방패)에 참가 美 7함대사령부와 이번 연습에서 연합전투참모단을 구성해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휘소 연습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