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함상에서도 명절은 뜻깊게

  •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조리 부사관교육생들이 조리실습장에서 함정 특화 명절 음식영양송편 꼬치 산적 야채튀김 동그랑땡 등을 선보이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조리 부사관(교육생)들이 조리실습장에서 ‘함정 특화 명절 음식’(영양송편, 꼬치 산적, 야채튀김, 동그랑땡 등)을 선보이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조리 부사관교육생들이 조리실습장에서 함정 특화 명절 음식 조리실습을 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조리 부사관(교육생)들이 조리실습장에서 ‘함정 특화 명절 음식’ 조리실습을 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동훈)는 “해군은 해외파병 및 훈련, 장기 출동 등으로 명절에도 바다 위 함정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일이 흔하다며 이날 조리실습은 이러한 상황에 맞는 ‘특식’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생들은 명절 분위기를 내면서도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실습을 주관한 조리 교관 성승호 원사는 “출동 중인 함정에서 정성 담긴 한 끼 식사는 승조원의 건강은 물론, 사기에까지 영향을 준다”라며 “교육생들에게도 조리능력 뿐만 아니라 정성을 담는 마음가짐까지 가르쳐 정예 조리 장병을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1-09-18 02:59]
    • 송상교 기자[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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