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오일장에서 선거운동 마지막유세를 갖은 윤 후보는 “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수요를 감당 못해 포화상태다”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제일 먼저 광산 교육지원청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광주형 창의, 혁신학교 운영과 안전한 학교시스템구축 등이 윤 후보의 약속이다.
한편, 윤 후보는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교육민주화운동관련 해직교사 출신후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