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찬란한 슬픔의 봄" 영랑생가(永?生家) 모란 활짝
[중앙뉴스라인, 송상교기자] 초여름 날씨가 보인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꽃 중의 왕 모란을 노래했던 영랑 김윤식 생가 모란이 활짝 피어 화려한 자태로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글쓴날 : [22-04-19 10:24]
송상교 기자[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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