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 한성영 기자] 박혜자 교육감 후보는 광주 최대 학부모들의 소통 창구인 '광주 맘카페'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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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교육감 후보는 광주 최대 학부모들의 소통 창구인 '광주 맘카페'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엄마교육감’을 자칭하는 박혜자 후보는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기에 엄마들이 운영 하고 있는 "광주맘카페" 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맘카페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 모임의 성격을 띤 소통 창구로 육아정보 및 교육정보를 비롯해 초딩맘, 중딩맘, 고딩맘 토크의 방이 있으며 초보 주부들이 아이들의 육아와 교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핵가족화가 된 현실에 많은 도움을 주고받는 유익한 공간이다.
맘카페는 1일 접속자 200만명이 넘는 엄마들의 수다 창고이기도 하며 전국의 지역별로 지역 이름을 딴 카페방이 만들어져 있고 광주맘카페의 경우 11만 여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박혜자 후보는 ”엄마 마음은 엄마가 잘 알고 있으며 육아부터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바라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현실감 있게 받아들이기 위해 ‘광주맘카페’에 문을 두드렸다“며 ”교육감이 되어도 지속적으로 이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