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대규모 ‘서해합동훈련’ 실시
  •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해군참모총장 대장 이종호은 2022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해상에서 대규모 서해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비해 연합합동 해상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군사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대규모 해상 실기동훈련으로 한미 육해공군 및 한국 해경이 참가했다  훈련에 참가한 해군 함정들이 서해 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참모총장 대장 이종호)은 2022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해상에서 대규모 ‘서해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해군 함정들이 서해 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해상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에 참가한 해군 2함대 유도탄고속함 지덕칠함450톤급이  육군 소속 아파치헬기와 함께 기동하고 있다
    해군(참모총장 대장 이종호)은 2022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해상에서 대규모 ‘서해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해상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에 참가한 해군 2함대 유도탄고속함 지덕칠함(450톤급)이 美 육군 소속 아파치헬기와 함께 기동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해군(참모총장 대장 이종호)은 2022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해상에서 대규모 ‘서해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비해 연합·합동 해상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군사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대규모 해상 실기동훈련으로 한미 육·해·공군 및 한국 해경이 참가했다.
  • 글쓴날 : [22-10-27 17:08]
    • 송상교 기자[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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