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 제104주년 3·1절 기념 '경비함정 태극기 퍼포먼스' 펼치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 다져
  •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 총경)는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경 소속 3015함 승조원들이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28일 전했다.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310B함 승조원들이 경비구역 해상에서 고속단정을 이용해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207정이 대형태극기를 현측에 게양한 채, 경비업무를 위해 해상경비구역을 향해 출항하고 있다.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목포해양경찰서 흑산파출소 구조대원들이 다도해 국립공원 중 하나인 흑산도 인근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양주권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 글쓴날 : [23-02-28 13:21]
    • 송상교 기자[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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