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이승훈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6월?12일?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 회의실에서 개최된?2022?서울시·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2022?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결산(서울시?53조?4,688억 원,?교육청?14조?9,295억 원)에 관한 서울시의회 결산심사 전 집행실태를 짚어보면서,?예산 운용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향후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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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김현기 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회 한공식 위원,?최원구 한국지방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구성됐다.
?지난?2월 구미경 의원은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울특별시?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결산검사위원 정수를 기존의?20명에서?15명 이상?20명 이내의 범위로 조정했으며,?이번에 개최된?‘2022?서울시·서울시교육청 결산’에 대한 결산검사는 위원 정수 조정 이후 첫 결산검사인만큼 큰 관심을 갖고 토론회에 참석했다.
?구 의원은 토론회에서?“결산검사는 예산이 잘 사용됐는지 사후적으로 그 결과를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으로 예산편성과 함께 시 재정건정성에 기여하는 양대 산맥”이라며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예산결산 심사에 임하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금이 합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심사뿐 아니라 결산심사에도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