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희용 전.동구청장, ‘동구 도심재생사업의 추진 방향’ 특강 실시
  • 22대 총선 광주 동남을 본격 행보 나서...
  • 노희용 전동구청장
    <노희용 전.동구청장>
      [중앙뉴스라인 = 한소연 기자] 22대 총선에서 광주 동남.을 출마를 준비 중인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이 6일 도시재생의 방향의 주제로 특강을 실시 했다.

    내년 총선의 동남을 출마를 준비중인 10여명의 후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노희용 전. 동구청장이 특강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6일 오후 3시 노희용 도시문화연구소(동구 남문로 692-1 3층)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동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인구 고령화로 가장 낙후한 동구의 도심 재생사업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주 동구는 도심상업의 중심지에서 광주시청 및 전남도청 이전과 상무신도심 형성으로 도심공동화와 인구 유출로 인해 도심 상권이 침체기를 맞았었다.

    동구청장 재임시 광주 최초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이후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명동 서남동 산수동 계림동이 선정됐고 2023년 경제거점조성 및 지역특화 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동구는 도시재생 사례로 문화적 경제적 공동체 재생을 꾀하고 있으며 노희용 전.청장은 동구 도시재생 추진 방향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도시 재생 사업 추진, 골목 재생과 유휴공간 재생으로 동구만의 특화재생사업 추진, 쇠퇴한 구도심 지역에 혁신지구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을 제시했다. 


    '노희용 도시문화연구소'는 다양한 주제로 매주 1회씩 세미나를 열어 광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노희용 전 청장은 인사말에서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이라는 메카트렌드 속에서 우리 광주의 미래 100년을 그릴 비전이 절실하다"며 "재선 동구청장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 삼아 지속 가능한 동·남구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위한 비전을 만드는 데 헌신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5, 6기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을 역임한 노희용 도시문화연구소 대표는 광주인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회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광주광역시 공보관 문화관광정책실장을 지냈다.
  • 글쓴날 : [23-09-06 17:23]
    • 한소연 기자[hsy970611@yahoo.co.kr]
    • 다른기사보기 한소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