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4년 공공야간약국 운영 지원
25개 자치구 33개 약국, 2023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 예정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서울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01시까지 운영하는 33개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2024년에도 지원한다.
25개 전 자치구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약국별 지원규모는 2023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야간시간대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쓴날 : [23-12-27 18:44]
한소연 기자[hsy970611@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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