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과 한국인터넷뉴스협회 호남 회장,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이 진행한 일문일답을 통해 전 의장의 정치적 비전과 서구의회의 주요 정책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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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 |
Q: 2025년을 맞이하여 구상하고 있는 정치적 비전은 무엇인가요?
전승일 의장: “2025년을 맞이하여 ‘변화와 혁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슬로건 아래 서구의회의 정치적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진부한 정책과 제도를 시대에 맞게 전면 개편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의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개신창래(開新創來)’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Q: 서구의회에서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정책이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전승일 의장: “현재 서구 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사회적 이슈로는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사업과 서구 장애인 복지관 건립사업이 있습니다. 이들 사업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주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
전승일 의장: “서구의회는 주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의정 활동을 생중계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민원소통팀을 신설하여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Q: 서구 지역의 환경 문제에 대해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할 계획이신가요?
전승일 의장: “서구는 환경 문제와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순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재활용품 회수 시책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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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이대수 중앙뉴스라인 국장, 전승일 의장, 한성영 회장, 전은희 부장> |
Q: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정책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전승일 의장: “청소년 지원에 대해서는 서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구 장학재단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START UP센터에서는 맞춤형 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Q: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신가요?
전승일 의장: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구의회는 의원의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겸직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이해충돌 방지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정 노력은 주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의정 활동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2025년 이후 서구가 어떤 모습이 되기를 바라시나요?
전승일 의장: “2025년을 맞이하는 서구는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세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에 반영할 것입니다. 주민들에게 언제든지 의회에 찾아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Q: 지역주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전승일 의장: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승일 의장의 의지와 서구의회의 변화가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