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한전MCS(주) 이성재 전북지부 노조 위원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의원과 전종덕 의원을 접견했다.
이번 면담은 한전MCS의 미래 먹거리 신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노조 일자리 정책을 위한 협조 요청을 주제로 한 중요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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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김원이 국회의원 우.이성재 한전MCS(주) 전북지부 노조위원장> |
이성재 위원장은 김원이 의원과의 만남에서 “공공기관 자회사 한전MCS의 사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전MCS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기존 고객 서비스를 활용한 부가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전종덕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이후 발생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재 위원장은 한전의 AMI(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확대로 인해 검침 및 청구서 송달 업무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회사의 적자 경영, 사업 축소, 고용 불안,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현장 업무 인력 부족으로 인한 조합원의 안전사고 증가와 과중한 업무 수행, 근로 조건 악화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성재 위원장은 한전MCS 노동조합원의 건강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에 대해 두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거듭 약속했다.
그는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동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면담은 한전MCS의 미래 사업 방향과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