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창원 장애인사격 월드컵 대회, 성공 개최 위한 중간 보고회 열려
  • 5월2일 광주 ACC 호텔에서
  •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5 창원 장애인사격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5월 2일 광주 ACC 호텔에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상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임원 및 대의원, 조직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직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신규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경과보고 및 질의응답,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 기획위원장은 대회의 기본 방향, 주요 일정, 경기 운영 방안, 국제협력 현황 등 준비 상황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그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결의를 다지며 조직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조직보강을 위해 주병진·김문옥 상임고문, 최승필 후원회장, 이정철·윤승호·김장훈 부위원장, 박선주 홍보대사, 신민철 정책위원장, 김성찬 전략위원장, 박홍순·나상목·차승현·정병귀 자문위원을 조직위원으로 추가 임명하고, 이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 됐다.  

      
    문상필 조직위원장(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은 “2022년부터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장애인 사격의 위상이 높아졌다. 이는 많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월드컵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에는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세계선수권대회까지 함께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장애인사격 월드컵 대회를 유치·개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가장 큰 규모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매 대회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의 위상을 높였으며, 국제대회 경험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열린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사격 종목 종합 1위(금 3·은 1·동 2)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글쓴날 : [25-05-07 16:16]
    • 전은희 기자[bar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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