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은실, 박수진, 송연재, 한유진 학부모의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들 학부모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및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김대중 교육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의 목소리를 전남교육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한 공로로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은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순천학부모회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전남교육의 발전과 학부모 교육자치를 위해 헌신했다.
박수진 나주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2024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을 지냈으며, 나주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참여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송연재 목포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목포인성학교 학부모회장, 2024~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표하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학부모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유진 여수학부모회연합회장은 학습 환경 개선 봉사활동,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학부모 독서 동아리 활동 등 여수 지역 학부모회 행사를 주도하며 학부모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박은실 회장은 “전남의 다양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하려면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랫동안 전남교육 발전과 긍정적인 학부모 교육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네 분의 학부모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남교육 대전환과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애정,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