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솔로몬로파크–광주북구 시니어클럽, 법교육 지원 협약 체결
  •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법교육 현장서 봉사활동 펼친다
  •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법무부 광주솔로몬로파크(센터장 소찬영)와 광주북구시니어클럽(관장 송윤주)은 지난 1월 28일 오전 광주솔로몬로파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법교육 지원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북구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은 올해 말까지 광주솔로몬로파크가 운영하는 법교육 프로그램의 보조와 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시니어 인력을 대상으로 법률정보 제공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노인들의 사회활동 창출과 역량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윤주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법교육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펼치게 됨으로써 일자리 욕구를 충족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활기찬 시니어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찬영 센터장은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지닌 시니어 인력이 법교육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시니어일자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법교육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광주솔로몬로파크와 광주북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 글쓴날 : [26-02-01 16:05]
    • 전은희 기자[bar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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