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청 1층 로비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떡’과 ‘청렴 티슈’를 배부하며 “내가 먼저 청렴”이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청렴 실천이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캠페인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복무감찰 등 자체 점검을 병행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