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한국공항보안(주) 광주공항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광주공항지사는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전국보안방재노동조합과 함께 나주 금성원(아동복지센터)을 방문해 ‘노사합동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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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보안(주) 광주공항지사 나주 금성원 음식나눔 봉사> |
이번 행사에서는 가래떡 10kg, 한우 2.5kg, 곱창김 등 명절 음식 재료가 전달됐다. 아이들에게 설맞이 온기를 전하며, 공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공항지사는 지난해 11월에도 ‘사랑의 삼겹살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눈 바 있다. 이처럼 공항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 지역사회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모습은 ‘안전과 따뜻함’을 동시에 실천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전국공항보안방재노동조합 호남본부장 김진오는 “새해에도 노사가 함께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공항지사 안기철 지사장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노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동행을 이어가겠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공항보안 광주공항지사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공항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 공항은 단순히 항공편을 관리하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안전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임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