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상용 예비후보, 남구 경제 재도약 선언…“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 “지역기업과 골목상권에 실질적 변화 만들겠다”
  •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광주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상용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하상용 후보는 광주 남구 서문대로 745 빅스포 2층에 ‘하하하 하상용의 진심 캠프’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선거사무소는 과거 지역 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빅마트 자리에 문을 열어,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 후보는 광주 향토기업 빅마트를 전국 7위 규모의 유통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 출신으로,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제 전문가다. 그는 “지역경제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진다”며 “남구의 골목상권과 지역기업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개소 이후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사무소를 찾아 정책 제안과 생활 민원을 전달하는 등, ‘진심 캠프’는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단순한 선거 공간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남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하하하 하상용의 진심 캠프’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 글쓴날 : [26-03-03 15:26]
    • 전은희 기자[bar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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