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기 초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의 불안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연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으며,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