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시는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7개소를 운영하고,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보완해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해 직업능력 과정 위주로 총 10개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직업능력 과정으로는 ▲건축도장 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2급 양성과정 ▲캘리그래피 자격 대비반 등을 운영하고, 인문교양 과정으로는 ▲필라테스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4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좌별 10~12차시로 진행되며, 총 15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제주 시민이면 누구나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