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식 회장 직접 광주 방문 "역사적 정체성과 나눔의 가치 결합된 새로운 모델 될 것“
꿈나눔공동체 회원 40여 명 참석, 지역 사회공헌과 역사 교류의 동반 성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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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역사문화협회 공준식 회장 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 지성룡 이사> |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회장 공준식)가 호남권의 역사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키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뗐다.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에 위치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본사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 광주지부 위촉장 전달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언론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한성영 회장(한국언론미디어그룹 회장·한국인터넷뉴스협회 호남회장·사단법인 꿈나눔공동체 회장)이 광주지부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 서울과 광주 잇는 역사문화 네트워크의 결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협회의 광역 네트워크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준식 회장은 지성룡 이사와 함께 직접 광주를 방문해 위촉장을 전달하며 광주지부 출범에 대한 강한 의지와 기대를 드러냈다.
공준식 회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는 일은 지역의 깨어있는 리더들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언론과 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온 한성영 회장이 광주지부를 이끌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 "역사 바로 세우기가 곧 미래의 자산"... 한성영 회장의 포부
광주지부장으로 위촉된 한성영 회장은 평소 '꿈나눔공동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언론인으로서 지역 사회의 정의 실현에 앞장서 왔다.
한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역사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자산"이라며 "사단법인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가 지향하는 '역사 바로 세우기' 정신을 광주·전남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결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사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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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꿈나눔공동체 회원들과 단체 사진> |
■ 꿈나눔공동체 회원들의 뜨거운 축하... "민간 교류의 새로운 장"
이날 행사장에는 (사)꿈나눔공동체 김민수 이사, 전봉덕 이사, 박현순 행정국장을 비롯해 (사)한국전문기자협회 광주.전남 김정균 회장, 중앙뉴스라인 우제헌 편집국장, 전용철, 전순호, 전순자, 한소연 회원 등 사단법인 꿈나눔공동체 관계자 40여 명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는 단순한 위촉식을 넘어 지역 내 사회공헌 단체와 역사문화 단체가 협력하여 시너지를 내겠다는 민간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 그동안의 업적과 향후 행보
사단법인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는 그간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학술 연구, 독립운동 전적지 답사, 재외 동포 후손들과의 문화 교류 등 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굵직한 업적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옴부즈맨 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역사적 가치를 결합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협회는 광주지부 출범을 기점으로 향후 다음과 같은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 역사 프로그램 ‘광주·전남의 의병 정신과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시민 교육 및 탐방 사업’과 청소년 역사 가치관 형성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캠프 및 인성 교육’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해외 한인 사회와의 역사 문화 콘텐츠 교류 및 협력 체계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광주지부 위촉식을 통해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는 서울 중심의 활동을 넘어 전국적인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의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한성영 지부장의 리더십 아래 빛고을 광주에서 역사문화의 새로운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