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4월 25일 울산 울주군 강양항 일대에서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활동은 지역사회 기업과 국민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개선 및 해양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하여 연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주관, S-OIL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협력하여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시행된 정화활동에는 울산해경을 비롯해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35명이 참석하여 강양항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전문 잠수 인력을 투입해 수중 침적폐기물 등 약 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