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아토피·천식·알레르기 비염 등 질환별 특징 △피부 및 식생활 관리법 등의 이론 교육과 천연 보습제·연고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참여자 1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보습제와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추가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를 진행하고, 천식 응급 물품 꾸러미 및 알레르기질환 관련 구연동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꽃가루, 미세먼지, 음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알레르기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