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설립 이래 처음으로 재정경제부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에서‘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공시는 모든 공공기관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공시실태를 점검하며, 3년 연속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받지 않은 기관을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번 점검 결과, JDC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이어가며,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8개 기관만이 선정된 ‘우수공시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JDC는 공시자료 합동 점검체계 강화와 주요 오류사례 교육을 통한 담당자 역량 제고, 담당자 간 소통 확대를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인 결과 3년 연속 무벌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기관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한 임직원 모두의 책임 의식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해 공시 품질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