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5월 8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등 독거노인 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보았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이루어졌다.
먼저 방문한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독거 어르신에 대한 대표적 돌봄서비스인 ‘노인맞춤돌봄’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 현장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 종사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정은경 장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성남시 관내에 홀로 거주 중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여름 침구류 등을 전달하고, 주거 여건과 냉방 상태, 식사‧이동 등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폈다. 아울러 평소 이용 중인 노인맞춤돌봄 등 복지서비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정은경 장관이 방문한 어르신은 정 장관을 반갑게 맞아주시며 직접 찾아와 준 것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정은경 장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으시도록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와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정부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