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원주시가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이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사옥 앞 야외공연장과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혁신도시 일대에 활기찬 문화 분위기를 더했다.
원주시는 5월에도 버스킹 공연을 이어간다. 13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6일에는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 20일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4월 공연에 보내주신 많은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5월 공연은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