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충북 실현을 위한 ‘2026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이 충북도,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증평군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 공유와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우수 치매안심센터 시상 ▲치매안심센터의 셀프리더십 역량강화 특강 ▲종사자 마음돌봄 교육(‘명화와 함께하는 마음돌봄’) 등이 포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 간 교류와 협업의 기반을 다지고, 치매안심센터의 정책적 방향성과 지역사회 내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충북도 한찬오 보건정책과장은 “충북도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중심 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