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한끼국수’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국수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와 안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기업 출범 1년 차를 맞은 ‘한끼국수’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한끼국수 관계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자활기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수행하는 사회적 역할과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구중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말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장수군은 자활기업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끼국수 자활기업은 지난해 12월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자활기업으로 출범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정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