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군산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5월 12일 군산시콘텐츠팩토리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담당자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운영 방향 ▲이용자 응대 및 민원 처리 사례 ▲가맹점 관리 및 홍보 방안 ▲부정 사용 예방 및 정산 업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또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실적 관리 방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현장 사례 중심의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 만족도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