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정읍시는 지난 12일 정읍세무서를 방문해 인구 10만 명 유지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채로운 전입 혜택을 알리는 밀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석주 세정과장이 직접 나선 이번 방문에서는 정읍시로 주소를 옮길 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전입 지원금 50만원 지급, 전입 청년 이사 비용 최대 50만원 지원, 쓰레기봉투 10장 제공, 전입 유공 기관과 단체, 기업체 대상 1인당 20만원 포상금(인센티브) 지급 등이다.
특히 전입 유공 기관과 기업체 등에 주어지는 포상 제도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 직원 2명 이상이 정읍시로 전입하면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로 직원 10명이 주소를 옮길 경우 200만원을 받게 된다.
정읍세무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세무서를 방문하는 기업체에 전입 유공 기관 포상 제도를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정읍시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