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서 작성등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이다.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 19세 이상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해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1:1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조사 완료 후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되며, 내년 2월에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우리 군의 보건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정확한 통계산출을 위해 표본 가구로 선정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