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선영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산전·산후 우울증의 진단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예방 및 극복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임산부와 양육자가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영양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상담과 함께 쌀·우유·달걀 등 필수 영양 보충 식품을 월 2회, 1년간 지원한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운영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성장 발달을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이며, 참여자는 매월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조금24 또는 중구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