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광주문화재단은 5월 7일 전북 고창군 소재 책마을해리에서 '책마을해리 도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도서 232권을 전달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26년 상반기 전 직원 워크숍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화나눔 및 ESG 가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기부 캠페인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인문·예술·문학·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기부했다.
접수된 도서 가운데 어린이도서를 중심으로 총 232권이 책마을해리에 전달됐으며, 일부 잔여 도서는 향후 지역기관과 연계한 추가 기부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달 도서에는 ‘광주문화재단 기증 도서’ 띠지를 부착하여 기관의 사회공헌활동과 문화나눔의 의미를 담아 전달했으며, 기증도서는 책마을해리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및 임직원, 책마을해리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도서 전달과 기념촬영, 시설 투어 및 교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소중한 도서가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문화자원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및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