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인천 서구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수누리터(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서구보건소 장수누리터 다학제팀과 통합돌봄지원 사업 담당자 등 59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보건소가 지난 4월 2일 지역사회 건강돌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 협력기관 17개소 가운데 한 곳인 경인여자대학교의 교육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이윤정 교수와 이진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및 방문건강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며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질 높은 교육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