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합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7·9·13·14호점은 고산문화누리센터 1층 문화누리홀에서 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연합 벌룬 매직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아동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공연팀의 벌룬 매직쇼와 참여형 마술 공연이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풍선 예술 체험과 기념 촬영에도 참여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에는 아동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니 더 재미있었고 풍선도 받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연합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