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북부소방서는 5월 15일 오후 2시 북구 매곡동 드림인시티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아파트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펌프차와 고가사다리차, 구조버스 등 소방차량 5대와 소방대원, 아파트 관계인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화재 상황을 설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훈련 ▲신속한 소방 출동로 확보 및 소방차 유도훈련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비상용승강기 조작 훈련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건축물 화재는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화재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